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열-권성동 텔레그램 논란 (문단 편집) === [[대통령실]] === * [[7월 26일]] 당일은 [[윤석열]] 본인, [[대통령실]] 등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. [[7월 27일]] 전까지 윤석열 본인의 직접적 의견 표현은 없었다. * 7월 27일, 대통령의 [[윤석열 도어스테핑 논란|도어스테핑]]도 또다시 생략되었다. [[https://www.chosun.com/politics/politics_general/2022/07/27/LPRGUFUISBDSXISEXI7VFGKG44|#]] 표면상의 이유는 '경기도 외부 일정'으로,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[[경기도]] [[성남시]]에 있는 [[분당서울대학교병원]]을 찾아 제4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했다. || [Youtube(2LEv0grvyZg)] || * 7월 27일, [[최영범]]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"여러 차례 대통령을 모시고 회의를 했지만 (이준석 대표에 대해서) 부정적인 뜻으로 언급하신 말씀을 제가 한 번도 들은 바가 없다"며 "우연찮은 기회에 노출된 문자메시지 하나를 지나치게 확대해석하거나 정치적 의미를 과도하게 부여하는 것은 조금 바람직하지 않다"고 밝혔다. [[https://news1.kr/articles/?4755039|#]] [[http://yna.kr/AKR20220727077251001|#]] * [[윤석열]]은 본 사건과 관련해 ‘동요하지 말라’고 했다. 농담을 섞어 '''“며칠 그것 때문에 혼났겠네”'''라는 말도 했다고 한다. 또한 윤석열과 이야기한 한 의원은 윤석열이 권성동에게 계속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발언했다. 이어 권성동에 대한 신뢰가 여전히 굳건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증언했다. [[https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7321374&code=61111111|#]] [[https://m.edaily.co.kr/news/Read?newsId=04231206632399112&mediaCodeNo=257|#]] * 윤석열은 [[7월 28일]] [[권성동]]과 비행기 안에서 티타임을 갖고 본 사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뒤 "당과 정부가 다 같이 잘하자"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. 심각한 분위기는 아니며, 단순한 해프닝에 불과하다는 전제 하에 이야기가 이루어졌다고 한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37/0000307524?sid=100|#]] 다만 이후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은 자신이 권성동 체제를 재신임한것처럼 보도가 나간 것에 대해 상당한 불쾌감을 표출했다고 한다. 권성동은 이미 검수완박 합의나 사적채용 말실수 등으로 지도부를 곤경에 빠뜨렸는데 자신이 립서비스 차원에서 한 말로 언론플레이를 한다는 것. [[7월 29일]] [[배현진]]이 사퇴하면서 비대위 전환을 요구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위기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ranking/article/020/0003443033?ntype=RANKING&sid=001|#]] * 다만 동요하지 말라는 윤석열의 발언과는 달리 대통령실 분위기는 매우 좋지 않다고 한다. 대통령실 관계자는 28일 "지지율이 바닥치고 올라가는 추세였는데 권 대표발 대형 악재로 힘들고 안타까운 상황"이라면서 '''"다음주초 (지지율) 조사 결과를 주목하고 있는데 내부적으로 20%대까지도 각오는 하고 있다"'''고 말했다. 여론조사 기관 [[리얼미터]] 배철호 수석전문위원은 이날 [[국제신문]] 통화에서 "초대형 악재인 것은 분명하고 이제는 낙폭이 관심"이라면서 "종결된 이슈가 아니라 한참 불이 붙은 이슈기 때문에 하락의 끝을 예상하기 어렵다"고 말했다. 가뜩이나 [[윤석열 정부/레임덕|취임덕]] 논란이 불거지는 [[윤석열 정부]]에게 있어선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658/0000016046?sid=100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